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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3R 공동 3위… 선두 로즈와 8타 차

입력 : 2026-02-01 15:00:00 수정 : 2026-02-01 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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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골퍼 김시우. 사진=AP/뉴시스

 

뜨거운 기세는 멈출 줄 모른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달러·한화 약 139억원)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도약했다.

 

김시우는 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에서 열린 이 대회 3일 차 버디 7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다.

 

이로써 김시우는 히사쓰네 료(일본)와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해 마지막 날까지 치열한 상위권 싸움을 이어갈 것으로 점쳐진다. 현재 이 대회 1위는 21언더파 195타를 작성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다. 김시우와는 8타 차이다.

 

두 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앞서 개막전인 소니오픈을 공동 11위로 마친 김시우는 이어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서 공동 6위를 마크,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이번 대회에서 내친김에 상위 5명 안에 들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성현은 4언더파 212타로 공동 45위, 김주형은 1오버파 217타로 써내며 73위다. LIV 골프를 탈퇴하고 PGA 투어로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2언더파 214타로 공동 61위에 머물렀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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