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신임 주장 주민규의 자기관리 비법이 공개됐다.
K리그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 주민규가 올 시즌 대전하나시티즌의 주장으로 선임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공격수 포지션을 넘어 이제는 팀을 이끄는 리더로서 그라운드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 것이다.
지난 시즌 34경기 14득점을 기록한 주민규는 나이를 잊은 듯한 결정력과 경기 집중력으로 리그를 놀라게 했다. 매 시즌 안정적인 득점 페이스를 유지하며 ‘신뢰할 수 있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라는 평가를 굳혔다.
올 시즌에는 팀 주장이라는 책임까지 더해지면서 경기력뿐 아니라 팀 분위기를 이끄는 리더십까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주민규의 키워드는 분명하다. 성실함, 자기관리, 지속성. 오랜 시간 쌓아온 루틴과 책임감이 지금의 위치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많은 후배 선수들에게 롤모델로 꼽힌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의 자기관리 철학은 그라운드 밖에서도 이어진다. 최근 주민규는 틀어진 앞니 개선 등 이미지 관리와 자신감 유지를 위해 ‘미니쉬’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규 아내는 인스타그램에 “요즘 우리 부부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이유! 남편도 틀어진 앞니 때문에 항상 입 가리고 웃거나 환하게 웃지 못했는데 요즘 치아만 보임, 미백도 덤으로 해결돼서 완전완전 만족중”이라며 주민규와 환하게 웃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대전하나시티즌은 오는 2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을 통해 전북 현대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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