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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6년 만의 전국 투어 피날레…서울에서 마지막 무대

입력 : 2026-01-29 12:58:32 수정 : 2026-01-29 13: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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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 사진 =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

가수 김건모가 6년 만에 재개한 전국 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서울에서 장식한다.

 

공연 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는 29일 “김건모가 오는 3월 21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라이브 투어 ‘KIM GUN MO.’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9월 부산에서 시작된 전국 투어의 피날레 무대다.

 

‘KIM GUN MO.’ 투어는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인천 등 주요 도시를 거쳐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31일 인천 공연까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약 6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 김건모의 복귀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다.

 

김건모는 투어의 첫 무대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여주거나 눈물을 쏟기도 했다. 그러나 공연이 거듭될수록 특유의 입담과 안정적인 라이브로 무대를 장악하며 ‘가수 김건모’의 존재감을 다시 각인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작사 측은 “관객들의 응원이 김건모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매 공연마다 감사의 뜻으로 큰절을 올리는 등 진심 어린 태도로 무대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김건모는 투어 내내 관객과의 교감을 강조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공연 이후 방송 출연 제안도 이어지고 있으나, 김건모는 당분간 별도의 방송 활동보다는 무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노래로 답하는 시간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건모 서울 공연 티켓은 29일부터 예스24를 통해 단독 판매된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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