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가 다음달 9일 선공개곡 발표에 이어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로 컴백한다.
아이브는 지난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리바이브 플러스의 스포일러 알러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브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여섯 멤버 각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현장 곳곳의 다채로운 오브제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개성을 발휘했다.
먼저 장원영은 부츠 봉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가을은 블루 퍼 자켓과 블랙 롱 부츠를 매치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리즈는 화이트 베레모와 레이어드 룩을 소화했다.
금발로 변신한 레이는 강아지 사진이 담긴 포스터를 든 채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서는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모델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 멤버 안유진은 다채로운 핀버튼이 장식된 그레이 원피스를 입고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했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 곳곳에 배치된 스포일러 요소도 눈길을 끈다. 다양한 소품과 텍스트가 붙은 무드 보드, 퍼즐을 맞출수록 드러나는 단체 포토 등 디테일한 장치들이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개인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아이브다. 장원영은 지난해 발매한 미니3집 타이틀곡 애티튜드(ATTITUDE), 미니4집 타이틀곡 엑스오엑스지(XOXZ) 작사에 참여하며 아이브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서는 음악방송 인기가요 MC로 활약했고, 레이는 숏폼 트렌드를 선도했다. 리즈와 가을은 각각 청량한 보컬과 퍼포먼스 역량으로 다양한 작업에 참여해왔다. 안유진은 남다른 예능감으로 방송계가 사랑하는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다시 원팀이 되어 돌아왔다. 아이브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4집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데뷔 이래 ‘자기 확신’이라는 팀 컬러와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전 세대에 걸쳐 사랑받은 아이브가 신보를 통해 어떤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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