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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여제도 못 참는 도파민?…김연아, ‘나는 솔로’·‘이혼숙려캠프’ 애청자 인증

입력 : 2026-01-23 10:59:16 수정 : 2026-01-23 11: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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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화면 캡처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평소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세계관 대충돌! 드디어 성사된 황제들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전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과 김연아가 만나 일상과 근황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연경은 김연아에게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 패턴에 대해 질문했고, 김연아는 “저도 언제부터 이랬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라며 “운동할 때는 잠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었는데 빨리 잠에 못 드는 스타일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화면 캡처

이어 “잠귀도 밝아서 빨리 깨는 스타일이다”라며 “지금은 규칙적인 생활을 안 하고 있다 보니깐 다음 날 일이 없으면 여유 부리다 늦게 자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또 남편도 음악 하시는 분들이 늦게 일 시작하고 일이 끝나다 보니 거기 맞춰진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늦게까지 무엇을 하느냐는 질문에 김연아는 “TV도 보고 유튜브도 보고 릴스도 본다”라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개설 계획에 대해서는 “원치 않게 드러난 모습이 많아서 안 하게 되는 것 같다”라며 “(어렸을 때) 운동을 했을 뿐인데 본의 아니게 너무 많은 모습이 노출이 되다 보니 그거에 대해 안 맞는다고 느낌이 들었는지 굳이 들어내는 걸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김연아는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으로 연애 예능을 꼽았다. 그는 "연애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며 “‘나는 솔로’ 오랜 시청자다, ‘이혼숙려캠프’도 본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연경은 “‘이혼숙려캠프’는 여자들이 안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데 남자들은 다 싫어한다, 나는 그거 울면서 본다”라고 공감했고, 김연아 역시 “제가 본방을 웬만하면 보는데 다음날 스케줄 있으면 울까 봐 안 본다”라고 말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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