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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매니저, 5억 요구 안 했다더니…새 녹취 공개 파장

입력 : 2026-01-12 21:59:38 수정 : 2026-01-12 21: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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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한 매니저 S씨가 박나래에게 5억원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 가운데, 이에 대한 재반박이 나왔다.

 

유튜버 이진호는 1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충격 단독! 5억 녹취 공개…박나래 도둑 사건 소름돋는 반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중요한 것은) 어느 날(에) 5억을 요구했던 것이냐"라며 "중요한 인물이 홍보사 대표 C씨"라고 했다.

 

이어 "C씨는 12월5일 박나래 측에게 연락을 취해 '매니저 S씨가 요구하는 합의금은 5억원'이라고 얘기했다"며 "이 내용은 S씨도 (사실이라고)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C씨는 박나래의 홍보 대행 업무를 봤는데 이 사람을 S씨가 소개시켜줬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일이 벌어진 이후 C씨가 중재에 나서면서 S씨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박나래에게 전달했다"며 "한 예능 프로그램 작가 역시 중재에 나서며 S씨가 원하는 금액은 5억이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박나래 측에서 5억원이란 금액을 인지할 수밖에 없던 이유가 이와 같은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지난달 5일 C씨가 박나래에게 전화를 해 5억원을 요구했다는 녹취를 공개했다.

 

녹취에서 홍보 대행사 대표 B씨는 "처음에는 임금 체불에 관한 것만 2억5000만원이고, 제기한 다른 사항에 대해서 다 합친 금액이 5억이라고 얘기했는데"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분명하게 두 차례에 걸쳐서 5억원에 대한 구체적인 요구를 했다"며 "전체적으로 모든 사안을 다 정리하는 데 5억원의 돈이 필요하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렇게 명확한 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니저는 '그날 새벽(에는) 5억원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호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S씨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양측의 회동이 있던) 그날(12월8일) 새벽 제가 5억원의 합의 금액을 제시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금액 관련 언급된 내용은 박나래가 본인 변호사 불만을 토로했을 뿐"이라며 "이 외에 제가 제안하거나 논의한 합의 금액, 5억원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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