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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돌아온 V-리그 ‘별들의 축제’…티켓 15일 오픈

입력 : 2026-01-09 13:38:01 수정 : 2026-01-09 19: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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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2년 만에 돌아온 V-리그 올스타전 티켓 판매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9일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 티켓을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KOVO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올스타전은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앞서 팬 투표 70%+선수단(감독·수석코치·주장) 투표 15%+미디어(기자·방송중계사) 투표 15%의 비율로 출전 선수 28명을 선발했다. 여기에 전문위원회 추천 12명을 더해 총 40명의 선수가 올 시즌 올스타전에 나선다. 신영석(한국전력)과 김다인(현대건설)은 올 시즌 남녀부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달성했다.

 

KOVO는 지난 시즌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올스타전을 개최하고자 했으나, 당시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행사가 취소된 바 있다.

 

올해 올스타전 좌석은 1층 중앙 지정석과 서브 지정석, 2층 테이블석과 일반 지정석, 3층 일반 지정석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전 좌석 온라인 예매로 진행된다. 현장 판매는 시야방해석 및 난간 앞좌석, 온라인 예매 취소 표에 한해 진행된다. 현장 매표소는 당일 낮 12시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KOVO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당일 경기장 주변 왕복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경기 전엔 남춘천역에서 호반체육관까지 낮 12시부터 두 시간 동안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배치한다. 올스타전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호반체육관에서 남춘천역으로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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