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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환·박혜민, 생애 첫 올스타전 출격… ‘부상’ 정지석·고예림 대체 선수로

입력 : 2026-01-08 15:21:15 수정 : 2026-01-08 15: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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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저축은행 차지환(왼쪽)과 정관장 박혜민. 사진=KOVO 제공

 

V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예정이었던 정지석(대한항공)과 고예림(페퍼저축은행)이 부상으로 하차했다. 대체 선수로 차지환(OK저축은행)과 박혜민(정관장)이 출격한다.

 

한국배구연맹은 “정지석과 고예림이 부상으로 올스타전을 함께할 수 없게 됐다”며 “차지환과 박혜민을 대체 발탁됐다”고 8일 전했다. 정지석은 발목 부상, 고예림은 손가락 부상을 당해 현재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차지환과 박혜민 모두 데뷔 처음으로 올스타에 나선다. 차지환은 올 시즌 20경기(84세트)에서 257득점, 공격성공률 54.50%로 국내 선수 득점 5위에 랭크돼 있다. 퀵오픈 공격 성공률 4위(60.20%), 시간차 공격 성공률 5위(66.67%)로 활약하고 있다.

 

박혜민은 수비에서 강점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20경기(69세트)에서 수비 7위(세트당 5.449개), 디그 8위(세트당 3.478개)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차지환과 박혜민은 팀 밸런스와 포지션 등을 고려해 지난 6일 전문위원회 회의를 통해 선정됐다.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과 V스타를 이끌 예정이었던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의 대체 사령탑으로 하현용 KB손해보험 감독 대행으로 선정됐다. 카르발류 감독은 최근 자진사퇴했다.

 

한편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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