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주토피아 2’가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개봉 39일 차인 이날 기준 누적 관객 수 800만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주토피아 2’는 2023년 724만 관객을 동원한 ‘엘리멘탈’을 뛰어넘고 역대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4위에 이름을 올렸다. 879만 관객을 동원한 ‘인사이드 아웃2’보다 하루 빠른 속도로 8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주토피아 2’는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도 누적 흥행 수익 14억 6800만 달러(약 2조 1150억 원)를 돌파하며 14억 5300만 달러 수익을 거둔 ‘겨울왕국 2’을 제치고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올라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를 그렸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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