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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차량서 남성과 특정 행위”…19금 폭로까지 나왔다

입력 : 2026-01-03 09:50:08 수정 : 2026-01-03 11: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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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방송인 박나래가 매니저가 운전 중인 차량 뒷좌석에서 동승한 남성과 특정 행위를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지난 2일 채널A에 따르면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해당 진정서에는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고 이동 중인데, 박나래가 뒷좌석에서 남성과 함께 ○○ 행위를 했다”며 “차량이라는 공간 특성상 상황을 피하거나 자리를 벗어나는 게 불가능한데도 박나래가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는 상황을 시각·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박나래가 행위를 하면서 매니저가 있는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서 발로 찼다”며 “대형 교통사고가 일어날 뻔한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전 매니저들은 이같은 행위가 단순한 사적 일탈이 아니라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노동청은 이달 중 매니저들을 불러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이다. 박나래 측은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과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전 매니저 2명은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으며,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 및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현재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로 ‘나 혼자 산다’, ‘놀라운 토요일’ 등 고정 출연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지난 16일에는 추가 입장을 내고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피로를 준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사실 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어 법적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추가적인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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