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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에이스’ 손서연 등 국가대표 후보선수, 진천서 동계 합숙 훈련

입력 : 2026-01-02 18:56:36 수정 : 2026-01-02 18: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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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한국 배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손꼽히는 손서연(경해여중) 등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동계 훈련에 돌입했다.

 

2일 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6년을 대비한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합숙훈련이 진행된다. 여자부는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남자부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한다.

 

이번 합숙훈련은 차세대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의 기초 체력 및 기술 강화가 목표다. 김정근 전임감독이 총괄한다. 전문지도자들이 훈련 현장에 참여해 선수 육성을 담당한다. 

 

여자부는 2026 세계 여자 17세 이하(U-17) 배구선수권대회, 남자부는 2026 아시아 남자 18세 이하(U-18) 배구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선수단을 구성한다.

 

선수단은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의 훈련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초 체력 강화, 기본기 및 포지션별 기술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향후 국제무대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춘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배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합숙훈련은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차세대 국가대표 자원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2026년 주요 국제대회를 목표로 선수들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계합숙훈련 명단

 

△전문지도자 : 여자부 이승여 감독, 강용석 코치 남자부 배규선 감독, 이상혁 코치

 

△여자선수 : 손서연(경해여중), 이서인(경해여중), 장수인(경해여중), 문티아라(경남여중), 배서빈(경남여중), 박예영(봉서중), 최유빈(경남여중), 여원(청수고), 신의정(부산여중), 김수빈(광주체중), 박정연(수일여중), 권민서(대구일중), 조혜린(봉서중), 전현서(부평여중), 최민주(경해여중), 남세인(원곡중), 박비주(근영중), 금별(금천중)

 

△남자선수 : 최경주(남성고), 김민기(성지고), 여광민(인하부중), 김영태(속초해랑중), 전윤후(울산스과고), 이승호(제천산업고), 이준민(천안고), 김산비(경북체고), 김충현(수성고), 김성우(남성고), 김준서(경북체고), 신주원(천안고), 강경민(순천제일고), 강현우(인하부고), 김온유(연현중), 백찬후(수성고), 남대현(인하부고), 김현수(속초고).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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