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은 최근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병원 환우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한 행사에 나섰다. 회사 측은 지역 병원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2일 경기도 광명시 중앙대학교광명병원에서 열린 케이크 나눔 활동에서는 아워홈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연말 분위기를 더하는 ‘DJ라이브 공연’이 펼쳐졌다. 보수적인 분위기의 대학병원에서 ‘디제잉’은 보기 어려운 장면이다. 처음엔 어색해하던 의료진들은 이내 분위기를 즐기며 맛있는 식사에 나서며 호응했다는 후문이다.
아워홈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환우들을 위한 케이크 나눔과 의료진을 위한 ‘바이트더비트(Bite the Beat)’ 캠페인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바이트더비트는 음악과 식문화를 결합해 일상 속 즐거운 휴식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연말에 어울리는 선곡으로 구성한 DJ 라이브 공연과 함께 ‘아비꼬 카레’ 특식을 제공, 밤낮없이 환우들을 돌보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15일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 케이크를 전달했다. 향후 중앙대병원등 추가 의료기관과 복지시설에도 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관계자는 "연말연시에 뜻깊은 선물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환우분들과 의료진 모두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병원에서 연말을 보내는 환우분들과 의료진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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