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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비수기 공략…코리아그랜드세일 68일간 진행

입력 : 2025-12-17 18:21:47 수정 : 2025-12-17 18: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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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분야 1750여개 기업 참여…역대 최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내년 2월 22일까지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 2026)’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방한 관광 비수기에 외국인의 방한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항공, 숙박, 쇼핑, 식음, 체험, 편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참여를 바탕으로 2011년부터 개최해 온 한국의 대표 쇼핑관광축제다. 올해는 예년보다 개최 시기를 앞당기고 기간을 68일로 확대해 더욱 많은 외국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이 17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개막행사는 17일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렸다. 이날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과 주요 참여 기업 관계자, 외국인 관광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에는 항공·숙박·쇼핑·식음·교통·뷰티·편의 서비스 등 7개 분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75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또 음식, 케이팝, 뷰티·패션, 웰니스, 문화예술 등 ‘K-콘텐츠’를 활용한 5개 주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으며 지역관광 연계도 확대했다. 행사 기간 서울 명동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웰컴센터’가 운영된다. 김대현 차관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양한 혜택과 K-컬처의 매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리아그랜드세일이 방한 관광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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