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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가? 나도”…박봄, 여전한 미모와 날렵한 턱선으로 시선 집중

입력 : 2025-12-02 20:14:33 수정 : 2025-12-02 20: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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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박봄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 박봄 SNS 계정

2NE1 박봄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기다리는가? 나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검은색 민소매 상의와 파란색 캡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붉은색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짙은 메이크업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날렵한 턱선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박봄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지난 10월에는 과거 소속사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피고소인으로 명시한 고소장 사진을 SNS에 개시하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2NE1 활동 관련 정산은 이미 완료되었으며, SNS에 올린 고소장은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즉시 해명하기도 했다.

 

소속사 측에서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치료와 휴식이 시급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박봄은 활동 중단 이후에도 SNS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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