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탈색한 금발 헤어에 선명한 노란색 니트와 깔끔한 검정 바지를 매치하며 강한 대비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는 개구진 눈빛과 장난스러운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눈에 띄게 마른 체형과 가늘고 긴 다리가 시선을 끈다.
한편, 박유천은 현재 국내보다 일본과 태국 등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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