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카누연맹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강원도 인제 카누경기장에서 2025 카누 슬라럼 트레이닝캠프 및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트레이닝캠프 및 세미나는 수상 훈련뿐만 아니라 이론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슬라럼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고 대한민국 슬라럼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자 진행되는 행사이다.
대한카누연맹은 이번 행사에 장 미쉘 프로노 이사를 초청하기도 하였다. 장 미쉘 프로노 감독은 프랑스 슬라럼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을 뿐 아니라 프랑스와 스페인 국가대표 지도자까지 경험하였으며 이후에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카누 슬라럼 대회 기술운영 총책임자와 국제카누연맹(ICF) 슬라럼 위원장을 거쳤고, 현재는 ICF 명예이사로 활동중일만큼 슬라럼계에서 명장이라 불리는 지도자이다.
이행숙 대한카누연맹 회장은 “세계적인 지도자 장 미쉘 프로노 이사님이 한국에 직접 방문해 선수들을 위해 훈련을 진행해준다는 자체로 선수들에게는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트레이닝캠프 및 세미나의 참가정원은 30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 13시까지이고 전문선수를 대상으로 우선 접수를 진행한 후 공석 발생 시 동호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카누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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