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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재희, 틱톡커된 근황…“사연 받고 신청곡도 들어요”

입력 : 2025-09-02 14:11:01 수정 : 2025-09-02 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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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재희 SNS

배우 재희가 틱톡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최근 재희는 개인 SNS를 통해 “틱톡 라이브에서 보이는 라디오를 시작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재희는 “여러분의 소중한 사연과 신청곡을 편하게 보내달라”고 말하며, 직접 운영 중인 틱톡 계정을 공개했다.

 

이어 “고민, 축하받고 싶은 일 등 어떤 이야기든 좋다”며 “여러분의 진심 어린 사연을 기다린다. 라이브 방송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이후 재희는 “틱톡 라이브에서 만나요”, “사연 보내주세요” 등의 메시지를 게시하며 본격적인 채널 운영을 예고했다.

 

한편 재희는 2022년 영화 ‘불멸의 여신’ 이후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이번 틱톡 라이브 시작을 통해 향후 활동 재개 여부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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