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안지현이 청량하면서도 매혹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지현은 2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내용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한 미소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 자연스러운 포즈가 어우러져 마치 화보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청량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돋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천사 같아요”, “부러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지현은 국내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 프로배구 우리카드 우리WON는 물론 대만 프로야구 TSG 호크스 등에서 활약 중인 인기 치어리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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