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맹승지가 여름의 끝자락, 한적한 야외 수영장에서 청량한 매력을 가득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도심을 벗어난 듯한 한적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배경에는 파란 여름 하늘과 흰 구름, 초록빛 나무들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여유로움을 더한다.
이를 본 팬들은 “여름 분위기 제대로”, “맹승지의 미소는 힐링 그 자체”,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진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에는 ‘남사친 여사친’, ‘킬러가 온다’, ‘운빨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연극 배우로 활동 중이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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