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부스 돌아보고 있다.
오는 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는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과 제품을 볼 수 있는 국제인증 전시회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외에도 국내외 소재,부품,장비기업들을 포함해 총 143개 기업, 기관이 참가하며 모두 582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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