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주영이 이탈리아 밀라노를 빛낸 눈부신 미모로 전 세계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주영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밀라노에서 열린 글로벌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고혹적인 드레스를 입고, 한 폭의 화보 같은 자태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우아하게 올린 헤어스타일에 더해진 화려한 액세서리는 차주영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차주영은 이날 행사장에서 세계 각국의 유명 셀럽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차주영의 도자기처럼 매끄러운 피부, 세련된 포즈, 매너 있는 태도가 돋보였다.

누리꾼들도 차주영의 미모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여왕이 따로 없네”, “그냥 영화 속 한 장면” 등의 댓글이 SNS를 가득 채웠다.

한편, 차주영은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로비’를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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