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볶음탕 프랜차이즈 보끔당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17일(화), 서울 KTX 별실 회의실(4층)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보끔당 측에 따르면 창업 정보를 공유하고, 예비 점주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수원을 시작으로 천안, 성남,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창업설명회를 진행해왔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창업 절차 및 비용, 가맹 혜택 등 실질적인 정보를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며, 보끔당만의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화 전략도 함께 소개된다.

보끔당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줄여주는 파격적인 창업 혜택이 주목받고 있다”며 “선착순 50호점까지 가맹비 1,000만 원 전액 면제, 2025년도 한정 마케팅비 500만 원 상당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고 전했다.
보끔당은 외식업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자영업자도 손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주방 시스템을 간소화했다. 타이머 인덕션을 활용한 조리 방식과 홀 테이블오더 시스템을 도입해 점주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일정한 품질의 메뉴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핫시즈너’의 특제 소스를 사용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세한 일정은 보끔당 및 엽기떡볶이 공식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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