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아와 함께한 전시 나들이로 잔잔한 일상 공유
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한 전시 나들이를 통해 잔잔한 근황을 전했다.
조윤희는 6일 자신의 SNS에 “캐서린 번하드 <Some of All My work>”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윤희는 딸 로아와 함께 전시장을 찾아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청록 체크 셔츠에 데님 쇼츠 차림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로아를 바라보며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예술 작품처럼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얼짱모녀! 진짜 인형같이 예쁘네요”, “예쁜 로아”, “로아 잘 크고 있네요” 등의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윤희는 2017년 이동건과 결혼해 로아를 낳았으며, 2020년 합의 이혼 후 싱글맘으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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