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롯황소’ 김경민과 ‘거리의 시인들’ 노현태가 SBS 신규 건강 토크쇼 ‘보석이네 건강 수다’의 고정 패널로 발탁됐다.
지난 26일 첫 방송한 ‘보석이네 건강 수다’는 중장년층의 건강과 관심사를 유쾌하게 풀어내면서 건강해지는 습관과 노하우까지 나누는 건강 토크쇼다.
정보석, 조갑경이 진행을 맡고, 김경민과 노현태 그리고 가정의학과 오한진, 재활의학과 이종민, 피부과 김신한, 정형외과 윤재웅 의사가 출연해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김경민과 노현태는 다원문화복지재단 기획으로 지난 4월 10일 신곡 ‘건강박수’를 발매했으며, 어르신들을 찾아 ‘건강박수’ 공연과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으로 즐거운 공연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박수쳐서 고기 먹고 기부하자’ 챌린지를 진행하며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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