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베딩 브랜드 가누다와 대한민국 최초 메모리폼 제품을 출시한 까르마가 2025년 제47회 KLPGA 챔피언십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KLPGA 챔피언십은 1978년 시작해 한국 여자골프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다. 올해 5월 1일부터 5월 4일까지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400만 원이 걸린 시즌 상반기 최고 상금 규모다. SBS Golf 채널을 통해 36시간 이상 생중계될 예정이다.

까르마는 이번 대회에 체압분산 특허기술을 적용한 모션베드를 홀인원 경품으로 제공한다.
관계자는 “정교한 컨디션 관리가 필수인 프로골퍼들에게 ‘허리가 편안한 침대, 까르마’의 진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프로 스포츠 무대에서도 이미 세계적으로 기능성을 검증받은 가누다 베개와 함께 까르마 매트리스의 편안함과 기술력이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가누다와 까르마는 오는 5월 23일(금)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가누다배 제24회 골프저널 주니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주니어 골퍼에게 장학금은 물론, KLPGA 투어 대회 출전 기회와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2026) 출전권 부여 등의 특전이 많아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KLPGA 챔피언십 협찬과 가누다배 주니어 골프대회 개최를 통해 가누다와 까르마는 골프팬과 선수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스포츠 퍼포먼스를 지원하는 헬스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까르마는 전세계 트렌드인 메모리폼 매트리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프링 매트리스 50% 보상할인 판매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체압분산 효과와 허리 지지력이 강화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까르마는 199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메모리폼 소재의 제품을 생산, 판매한 메모리폼 베딩 침구 전문 브랜드로 25년 넘게 국내 최대의 메모리폼 생산 업체로 자리 잡았다. 전국 주요 과학고 및 영재고 기숙사에 설치돼 있으며 해외 약 20개국으로도 수출됐다.
가누다는 국내 최초의 기능성 베개로, 물리치료사가 도수기법을 접목하여 개발한 3D 입체 베개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공식 추천하는 유일한 기능성 베개 브랜드로, 국내에서 200만 개 이상 판매되었으며, 미국, 러시아, 체코 등 해외 10여 개국에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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