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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적나라한 뱃살…“40대 되니 거미형 몸매”

입력 : 2024-04-09 10:08:33 수정 : 2024-04-09 10: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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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자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미자가 적나라한 뱃살 사진을 공개했다.

 

8일 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 뱃살 보이시나요? 잠깐 힘 풀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삐져나온 군살들. 잠깐 관리 소홀하면 바로 티 나는 편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뱃살이 적나라하게 접힌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러면서 미자는 “특히 40대가 되면서 이상하게 배에만 살이 찌더라. 팔 다리는 마르고 배만 툭튀어나온 거미형 몸매”라고 몸매 관리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미자는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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