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봄나물을 이용한 달래장 레시피를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백종원 PAIK JONG WON’에는 ‘봄나물~ 쉽고 간단한 황금비율 달래장 레시피! 봄에는 역시 달래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백종원은 “이게 없어서 못 먹지. 달래 간장이 얼마나 맛있는데”라며 이날의 메뉴인 달래장을 소개했다. 그는 “달래도 향이 굉장히 강해서 한번 먹으면 계속 생각날 정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종원은 “얼마나 맛있냐면 굉장히 맛있어요”라고 하여 말할 필요 없는 맛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거 향 진짜 좋습니다”라면서도 “근데 시중에 아마 달래간장 만들어서 팔기도 할 거예요”라고 말을 꺼냈다. 백종원은 근데 그거 사서 그 사지 마세요. 제가 웬만한 거 사시라고 하는데 그거 사지 마세요. 향이 다 날아가고 너무 비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백종원은 2013년 소유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하 백종원 레시피 전문
[ 재료 ]
진간장 약 1/2컵(110g) 달래 약 2컵(80g) 참기름 3큰술(21g) 청양고추 2개(20g) 간 마늘 1큰술(20g) 굵은고추가루 2큰술(16g) 황설탕 1큰술(12g) 통깨 약 3큰술(12g)
[ 만드는 법 ]
1. 달래는 껍질이 없도록 깨끗하게 세척한 후 물기를 제거하여 준비한다.
2. 세척한 달래는 약1~2cm 길이로 썬다.
3. 청양고추는 꼭지를 제거한 후 길게 반으로 갈라 두께 0.3cm로 송송 썬다.
4. 깊은 볼에 달래, 청양고추, 간 마늘, 황설탕, 진간장, 굵은 고추가루를 넣고 섞는다.
* 간장은 재료량의 1/2 ~ 2/3 높이 정도가 적당하다.
* 간장을 많이 넣을 경우 채소즙이나 다른 양념장의 맛이 가려져 간장 맛만 날 수 있으니 주의한다.
5. 통깨를 잘게 빻아 양념장에 넣고 섞어준 후 참기름을 넣어 완성한다.
6. 완성된 달래간장은 먹을 양만 덜어낸 후 밀폐 통에 담아 냉장 보관을 한다.
* 약 1주일 정도 보관 가능하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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