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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아이돌 안 했다면…“아나운서” 하고 싶었다

입력 : 2024-01-23 16:04:31 수정 : 2024-01-23 16: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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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이 아이돌 외에 하고 싶었던 직업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IVE’

지난 22일 아이브 공식 유튜브 ‘IVE’에는 ‘1,2,3 IVE 4 EP.4’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아이브 멤버들은 바닥에 누워 일명 ‘눕방 토크’를 진행했다. 그러면서 “만약 아이돌이 아니었다면 이루고 싶은 꿈은?”이라는 질문에 하나씩 대답을 했다. 안유진은 “여행을 할 때 도와주는 도우미!”라고 답하며 여행 가이드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레이는 “나는 비행기 도움”이라며 승무원을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서는 “ 치과의사가 내 꿈이었어. 멋지지?”라고 하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리즈는 “수의사, 사육사, 과학자”라며 다양한 꿈을 드러냈다. 장원영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라며 아나운서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찰떡 장래희망에 “너 진짜 잘 어울려”라는 반응이 나오자 장원영은 “그거 아니면 변호사가 되고 싶었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가을은 작가가 하고 싶었다고 대답했다.

 

한편, 장원영이 소속된 아이브는 지난 19일 첫 번째 영어 싱글 ‘올 나이트’를 발표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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