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RM이 멤버 뷔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10일 RM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했읍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RM은 국립고궁박물관에 방문해 활옷 만개 전시를 감상하는 등 일상을 즐기는 모습. 앞서 RM은 문화재 보존을 위해 2억을 기부했으며, 금액 중 일부는 활옷 보존에 쓰였다.
또 멤버 뷔와 함께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은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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