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RM이 핫한 몸매를 뽐냈다.
5일 RM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민소매 셀카를 공유했다. 사진 속 RM은 탄탄한 팔 근육과 최근 시원하게 밀어버린 까까머리를 자랑하며 시크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무심한 포즈에서도 뿜어져 나오는 RM의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RM과 같은 그룹 소속인 방탄소년단(BTS) 지민은 최근 충북도교육청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교육청은 기금을 ‘아이의 힘 책 봄, 아이사랑 책기부’ 사업에 쓸 예정이다. 청주 등 도내 학교 10곳에 각 1000만 원씩 지원될 발전기금은 도서 구매비로 사용된다고 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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