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카리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비현실적인 미모와 함께 흰색 튜브탑을 입고 여리여리한 어깨라인과 늘씬한 허리를 자랑하는 카리나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에스파는 현재 첫 번째 단독 콘서트 ‘SYNK : HYPER LINE’을 진행 중이며, 30일 시카고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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