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가 다이어트 경험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강심장리그’는 ‘핫썸머 쿨바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소유가 출연해 에피소드를 전했다.
소유는 “한창 살 뺄 때는 하루에 메추리알 4알을 노른자 빼고 먹었다”며 “거의 굶었는데 한 달도 안 돼서 8kg을 뺐다”고 밝혔다.
극한의 다이어트에 출연진들이 놀라워하자 권은비는 “연습생 때는 살을 빼야 하니까 사과를 하루에 하나씩만 먹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유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Summer Recipe’를 발매한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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