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연매출 6억’ 노홍철, 美 브랜드에 사업 제안까지…비결은?

입력 : 2023-07-25 16:40:52 수정 : 2023-07-25 16:40:50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연매출 6억 사업가 겸 방송인 노홍철이 미국 브랜드에 신기한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25일 노홍철은 자신의 SNS에 “미국에서 피스타치오 쉐이크를 때리는데, 미국 브랜드에서 신기한 제안을 받았다 앞으로도 재밌게 살아달라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이어 그는 “‘재미있게 사는 삶(Fun Life)’ 을 중시하는 트래비스매튜(TravisMathew) 라는 브랜드라며 솔직히 처음 들어봤는데... 하고 싶은 거 같이 하자고 하신다”고 자세한 상황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노는 것도 업이 되는 세상이 진짜 왔나 보다!!! 20년 노니까 인정을 받고 30년 노니까 응원도 받네”라며 “돌아가면 아담한 제 공간의 노홍수 노홍분수 저만 보지 않고, 같이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곧 공지 올리겠슴돠”라고 새로운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경험주의자#재미주의자#일과놀이의일치#TravisMathew#재미없게thㅏ는건죄 #계획대로늙고있th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라며 시그니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2022년 9월 7월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는 사업과 투자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2020년 1월 서울 용산구에 자택으로 매입했던 주택을 개조해 책과 빵 사업을 시작했다. 건물 1층은 책방과 카페, 2층은 베이커리로 운영하고 있으며 1년 만에 매출 6억94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