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김옥빈은 개인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영을 즐기는 그의 모습.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옥빈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또한 김옥빈은 “love in bali”라는 글을 덧붙이며 휴양의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9월에는 김옥빈이 이준기, 장동건, 신세경과 함께 출연한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이 방송될 예정이다. ‘아라문의 검’은 전작 ‘아스달 연대기’의 3년 만의 후속작으로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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