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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아이키도 인정한 댄스 열정 “너무 잘해서 놀라”

입력 : 2023-05-14 15:20:00 수정 : 2023-05-14 14: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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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자신이 춤을 가르쳤던 가수 임영웅에게 아낌없는 칭찬의 말을 전했다.

 

아이키는 13일 방송된 채널A ‘뉴스A’의 ‘OPEN 인터뷰’ 코너에 초대 손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진행자는 아이키에 “직접 춤도 알려주시고 계신다고 들었다”면서 임영웅을 언급했다. 앞서 아이키는 2021년 방송된 KBS 송년 특집 ‘We’re HERO 임영웅’ 콘서트에서 마이클 잭슨의 ‘덴저러스’ 퍼포먼스를 임영웅과 함께 선보인 바 있다.

 

아이키는 “임영웅 씨 콘서트에 마이클 잭슨 스타일로 춤을 추셨다. 그때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고 답했다.

 

이어 “트로트를 부르는 가수이다 보니 뭔가 깊이 있는 느낌만 들었는데,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굉장히 트렌디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도 그날 이후 임영웅의 팬이 됐다고 덧붙였다. 아이키는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서 ‘괜히 인기가 있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몸치’도 두려움을 떨쳐내면 춤을 잘 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재치 있는 춤사위로 틱톡에서 글로벌 인기를 먼저 얻은 뒤 한국으로 ‘역수입’된 아이키. 그는 유쾌한 겉모습과 달리 사실 한 아이의 엄마인 반전 매력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이날 아이키는 “사실 제가 인터뷰를 하면서 엄마라는 주제가 많이 나왔다. 저처럼 엄마지만 좀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많이 나오려면 제가 틀을 깨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tvN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팬층을 더욱 확장하기도 한 그는 “사실 댄서가 팬층이 생기기 쉽지 않았다”며 “어떤 일을 할 때 같이 으쌰으쌰해주는 팬들이 생긴 게 정말 행복한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키가 진행자와 함께 유쾌한 막간 댄스 배틀을 시도했다.

 

 

 

사진=채널A ‘뉴스A’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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