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직접 사인한 축구 대표팀 유니폼 경매가 취소됐다.
대한축구협회가 운영하는 축구 테마파크 풋볼 팬타지움은 7일 “임영웅이 지난달 우루과이와의 국가대표 평가전 때 사인한 축구 대표팀 유니폼 2점을 경매에 내놓으려 했지만, 팬들의 과열 경쟁이 우려돼 취소 결정을 내렸다”며 “해당 유니폼은 많은 팬이 언제든 볼 수 있도록 팬타지움에 상시 전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유니폼은 팬들이 볼 수 있도록 팬타지움에 상시 전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임영웅은 3월 우루과이와 평가전 때 일행들과 풋볼팬타지움을 방문해서 붉은 악마 머플러를 구입해 착용한 뒤 경기 관람 소감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바 있다.
팬타지움은 우루과이 평가전 때 임영웅으로부터 축구대표팀 유니폼에 친필 사인을 받았고, 유니폼 2점을 경매에 내놔 수익금을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에 기부할 예정이었지만 취소됐다.
한편, 임영웅은 오늘(8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 대구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6라운드 시축에 나선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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