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어디가 쪘는지 알 수 없을 만큼 여전한 미모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9일 깜짝 놀란 이모티콘 세 개와 함께 MBC ‘라디오스타’ 촬영 현장에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환히 웃으며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날 구혜선은 “방송 재밌게 보셨나요? 저는 편집하느라 밤샘하고 있는데요. 아침 일찍 수업이 있어서 조금 자려고요...zzZ 아참! 안경을 바꿨어요!”라는 말과 함께 두 장의 안경 셀카도 공유했다.
구혜선은 지난 8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사실 조금 많이 살이 쪘었다”고 밝힌 바 있지만,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전한 미모가 돋보일 뿐이다.
국내외 팬들 역시 “머리색도 이쁘고 헤어스타일도 이쁘네요”“우와 아름다워요”“달덩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영화제작사 ‘구혜선 필름’의 대표이자 감독으로 활약하는 동시에 최근 다시 캠퍼스 생활을 시작하여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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