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가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15일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멘트없이 최근 매거진 더블유(W)와 진행한 11월 화보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딥그린 컬러의 스웨이드 재킷을 입고 목걸이를 착용 한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거나, 손에 반지를 여러개 끼고, 유리에 입을 갖다대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재킷 사이로 보이는 맨살과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해외각국의 팬들은 ‘좋아요’를 누르며, “너무 섹시하다”,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쏟아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2016년 그룹 아스트로 멤버로 데뷔했으며,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 ‘여신강림’ 등 열연해 배우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사진=차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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