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지희가 KBS1 TV ‘주문을 잊은 음식점2’종영을 맞이해 소감을 전했다.
진지희가 출연한 KBS 1TV ‘주문을 잊은 음식점2’는 경증 치매인 ‘깜빡 4인방’이 힐링의 섬 제주에서 주문을 깜빡해도 음식이 잘못 나와도 웃음으로 무장 해제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음식점 운영에 나서는 유쾌한 도전기를 담는 리얼리티다.
진지희는 지난 6주간의 방송에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깜빡 4인방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영업 중간 지친 어깨와 다리를 주물러주는 등 누구보다 가장 가까이에서 살뜰하게 그들의 곁을 지켜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주문을 잊은 음식점의 부매니저로 활약하며 예고없이 닥치는 위기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센스를 겸비한 ‘똑순이’ 면모를 보여주기도.
이에 진지희는 “제주도에서 깜빡4인방과 송은이 선배님 홍석천 선배님 이연복 셰프님과 함께한 시간들, 저에게도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고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 덕분에 저도 정말 치매에 대해서 안일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항상 인지하고 마음 깊이 생각하고 같이 함께 가야하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영광이었어요.”라고 훈훈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문을 잊은 음식점2’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진지희는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사진=‘주문을 잊은 음식점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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