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예선 라운드 3주차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17-25 19-25 13-25)으로 무릎 꿇었다.
연패 숫자가 ‘10’으로 늘어났다. 상대전적에서 18승46패로 완전한 열세에 놓였던 강호 브라질의 벽에 부딪혔다. 이번 대회서 승리는 물론 승점 1점도 따내지 못한 채 고전 중이다.
팀 공격에서 29-39, 블로킹에서 5-14, 서브에서 3-4로 뒤처졌다. 범실은 브라질의 12개보다 많은 18개였다.
주장 박정아가 블로킹 1개, 서브 1개 포함 팀 내 최다인 14득점을 올렸다. 센터 이주아가 블로킹 1개를 묶어 8득점, 센터 이다현이 블로킹 1개, 서브 1개를 얹어 8득점, 레프트 강소휘가 블로킹 2개를 더해 6득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1일 늦은 저녁 이탈리아와 맞붙는다. 상대전적에서는 13승16패로 근소하게 밀렸다. 이탈리아는 이번 대회 16개팀 중 4위(7승2패 승점 20점)에 올라있다.
사진=FI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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