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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송지효, 긴 머리로 돌아왔다…리즈 경신 요정美 [스타★샷]

입력 : 2022-06-09 13:47:33 수정 : 2022-06-09 13: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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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9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지효는 긴 생머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초록색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숏컷에서 오랜만에 긴 머리 헤어스타일로 돌아온 송지효는 전혀 위화감 없는 모습으로 또다시 리즈를 경신해 놀라움을 안긴다. 올해 4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상큼 요정”, “뱀파이어 미모”, “너무 예쁘다” 등 댓글로 감탄을 쏟아냈다.

 

송지효는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송지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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