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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1년 사이 또 성장…“모델할까 생각도” (당나귀 귀)

입력 : 2022-04-11 10:06:18 수정 : 2022-04-11 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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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이 자신의 키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장원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숙은 “장원영이 누군지 아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전 야구선수 김병현은 “얼굴에서 기름이 흐른다. 광이 난다는 뜻”이라며 “영 앤 리치의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디자이너 최은호는 “너무 잘 안다”며 “명품 행사할 때마다 셀럽 초대 0순위일 거다. 그리고 명품 M사의 앰배서더다”라고 밝혔다. 또 “오늘 장원영을 보니 패션쇼 런웨이를 함께하고 싶다”며 바람을 내비쳤다.

 

장원영은 “전에 런웨이에 선 적이 있는데 너무 재밌더라. 모델을 한 번 해볼까도 진지하게 생각해봤다”고 했다.

 

김숙은 “실제로 키도 크지 않냐. 작년에 170cm였는데 지금은 몇이냐”라고 물었고, 장원영은 “지금은 173cm”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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