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로 추억 여행을 떠났다.
7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ing these paris days”라는 글과 과거 파리 여행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블랙 무스탕과 청바지를 입고 파리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를 머리에 걸쳐 스웨그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한 야외 카페에서 티타임을 즐기는 여유로운 분위기도 선보였다.
이에 해외 각국의 팬들은 “Te amo”, “We love you so much” 등 제니를 격려하거나 응원하는 댓글을 쏟아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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