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바보’ 임영웅의 가창 영상의 인기가 갈수록 뜨겁다. ‘미스터트롯’ 결승전 무대에서 임영웅이 부른 ‘배신자’ 무대가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지난해 3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미스터트롯 임영웅 ‘배신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29일 1000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22번째 천만뷰 기록 하는 영상이 됐다.
이 영상은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결승전 1라운드 '작곡가 미션'을 수행하며 부른 노래를 담았다. 당시 TOP3 임영웅, 영탁, 이찬원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124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 수는 11억 1000만 뷰를 넘겼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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