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그룹 에픽하이(EPIK HIGH)가 신곡 발매 공지 하루 만에 발매 취소 가능성을 고민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에픽하이는 23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29일 발매 예정인 새 디지털 싱글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ft. Colde)’ 음원 1차 티저 영상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은 “신곡은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인데 그날 비가 안 오면 어떡하지? 취소해야 하나”라며 걱정했다. 이어 비가 내리지 않으면 신곡 발매가 취소되는지 묻는 말에 투컷은 “전 세계 발매라 어디 한 곳은 비가 오겠지”라고 재치 있게 되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비 내리는 날 밤 길거리의 모습을 담은 장면들과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에 맞춰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려주는 콜드의 보컬 일부가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픽하이는 ‘우산 (feat. 윤하)’ ‘춥다 (feat. 이하이)’ 등 날씨 및 계절과 관련된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 ‘계절송 최강자’로 군림 중이다. 더구나 이번 곡은 프로듀싱 능력부터 유니크한 보이스까지 갖춘 대세 싱어송라이터 콜드와 함께 어떤 감성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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