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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토크박스] 대표팀서 재회하는 두산맨들…오재일 “기대됩니다”

입력 : 2021-06-16 17:57:16 수정 : 2021-06-16 18: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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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을 듯해요. 기대됩니다.”

 

 전·현직 두산맨들이 대표팀서 다시 만난다. 삼성 오재일은 16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NC 양의지와 통화 내용을 밝히며 미소 지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최종 24인 명단이 공개됐다. 두산 출신이거나 현재 두산 소속인 선수가 7명이나 승선했다. 두산 외야수 박건우·3루수 허경민·투수 최원준, NC 포수 양의지, 삼성 1루수 오재일, SSG 2루수 최주환, LG 외야수 김현수가 주인공.

 

 이날 잠실서 만난 오재일은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며 옛 동료들과 재회하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양)의지에게 전화가 왔다. 오랜만에 같이 뛰어볼 수 있게 돼 기분 좋다고 하더라”며 “나도 마찬가지다. 모두 워낙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본 사이라 기대된다”고 미소 지었다.

 

 특히 오재일은 감회가 남다르다. 한국 나이로 36세에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는 “정말 영광이다. 책임감이 무척 크다. 좋은 성적으로 보답해야 할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잠실=최원영 기자 yeong@sportsworldi.com 사진=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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