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봉태규의 바톤을 이어받아 Live together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동참함으로써 인종차별 문제에 당당히 맞서고 개선되기를 희망합니다~!”라면서 “김소현·온주완·김현수 세 배우분께 바톤을 넘기겠습니다”라고 인종차별 개선에 동참을 촉구하기도 했다.
사진 속 유진은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Live together’ 캠페인 문구 적인 종이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여신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착한 마음씨 유진씨 정말 예뻐요”, “미모 실화야?” 등 감탄하는 댓글을 쏟아냈다.
한편 유진은 오는 6월 4일 SBS ‘펜트하우스’ 시즌3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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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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