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오연수가 주말 일상을 전했다.
22일 오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강이 보이는 헬스장에서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오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5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199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오연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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