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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정만식, 안방극장 경악 시킨 분노유발자 [TV핫스팟]

입력 : 2021-05-15 10:21:01 수정 : 2021-05-15 10: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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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언더커버’ 정만식이 리얼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분노유발자’로 등극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연출 송현욱/극본 송자훈·백철현) 7회에서는 공수처 보안팀장이 된 도영걸(정만식)이 최연수(김현주)의 활동을 몰래 감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최연수의 공수처장 임명을 막지 못한 대가로 국정원 기조실에서 옷을 벗은 도영걸이 패배의 굴욕과 분노로 가득 차 끝없는 악행을 이어가며 안방극장을 경악으로 물들인 가운데, 분노유발 악역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 정만식의 열연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최연수 앞에 나타난 도영걸은 “앞으로 공수처의 보안을 책임지게 될 보안팀장 도영걸”이라며 악수를 건넸다.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소를 짓는 도영걸과 “함께 일하게 돼서 든든하다”라는 최연수, 먼발치에서 이를 지켜보는 한정현(지진희 분). 세 사람의 모습이 교차되며 극적 긴장감을 유발했다.

 

도영걸은 소름 끼치는 두 얼굴로 최연수에게 본인의 정체를 완벽히 속였다. 최연수에게 너스레를 떨었지만 비릿한 미소 뒤에 악랄함을 감추고 있었다. 처장실 천장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대화를 엿듣는 것은 물론 최연수의 공수처 밖 일거수일투족까지 감시했다. 

 

몰래카메라로 지켜보던 최연수가 화수분 사업에 대해 언급하자 “부부가 죽으려고 용을 쓰네”라며 낮은 목소리로 말하는 장면에선 눈빛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또한 몰래카메라를 제거하려 공수처로 잠입한 한정현과 숨바꼭질 엔딩으로 다음 회를 향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정만식은 물불을 가리지 않는 섬뜩한 빌런 도영걸 그 자체가 되어 실감 나는 연기를 펼치며 ‘분노유발자’로 등극했다. 정만식의 압도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이 더해져 캐릭터와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다수의 전작들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악역 연기를 선보인 정만식은 ‘언더커버’에서도 찰나의 표정 하나하나에 악한 기운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처럼 정만식의 연기 저력이 돋보이는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남자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JTBC ‘언더커버’ 방송 캡처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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