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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태, ‘라이브 독서실’서 음란 영상 띄운 누리꾼 신고…“선처 NO”

입력 : 2021-03-30 17:15:39 수정 : 2021-03-30 17: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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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공부의 신’ 대표 겸 유튜버 강성태가 ‘라이브 독서실’ 콘텐츠를 중단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공부의 신 강성태’에는 “라이브 독서실에서 ‘이상한X’ 영상 띄우신 분 보세요”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성태는 “이런 일이 발생하게 돼서 너무 죄송하다. 라이브 독서실에서 어떤 분이 음란 영상을 트는 사건이 있었다. 현재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고 경찰서를 방문하기로 했다. 줌(Zoom) 본사에도 별도로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라이브 독서실은 강성태가 대표로 있는 '공신닷컴'에서 새로 기획한 콘텐츠다.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 줌을 이용해 서로 공부하는 모습을 공유하는 콘텐츠로, 최근 방송에서 한 누리꾼은 ‘라이브 독서실’에 참여해 음란물을 켜고 도망간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라이브 독서실에 접속해 공부 중이던 학생 다수가 해당 장면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태는 “여러분이 제보를 바로 해주신 덕분에 저희가 증거 자료는 충분히 가지고 있다. 사이버수사대에서 음란물 유포죄 형량을 징역 1년 이하, 벌금 1000만 원 이하로 안내받았다. 선처와 합의는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너무 아쉽게도 강성태 독서실 라이브를 중단하게 됐다. 유튜브 라이브는 계속되는데 줌 프로그램을 통한 참여는 잠시 닫게 됐다. 이런 일이 또 발생하면 절대 안 된다”며 라이브 독서실 콘텐츠 중단 사실을 알렸다.

사진=유튜브 ‘공부의신 강성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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